2019 ~ 2020

완전한 세상 

MAXIMALIA


2019.08.14 ~ 2020.02.16


참여작가 

꼴라쥬 플러스, 강동우, 고지인, 김영원, 김지희, 노준, 소현우, 이상봉, 이승구, 장준기 & 김소정, 청휘, Alessandro Mendini, Karim Rashid


아트카 프로젝트  

비틀 Art Car Project Beetle


삶과 예술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며 나아가 삶이 예술 자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상의 오브제들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꼴라쥬 플러스와 아트카 프로젝트는 이들의 다양한 융복합 실험들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g on Heaven's Gate


아트카 프로젝트와 마주하고 있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는 뮤지엄 원의 실질적인 출발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대를 대표했던 예술작품들의 오마주와 꼴라쥬 플러스 작품의 기반이 되는 아트 플라워 패턴들의 환영을 받으며 너비 5.7m, 높이 3.5m의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천국으로 들어가는 게이트를 노크해 보세요.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양쪽 벽면에 LCD 디지털 액자로 구현된 미디어 작품들과 바닥의 아트 플라워, 그리고 천정의 유리들이 마치 거대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동굴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공간의 이름 <이터널 선샤인>은 2004년에 개봉한 미셸 공드리의 동명의 영화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아픈 기억만 골라서 삭제해주는 라쿠나사 병원을 기억하세요? 혹시 그 병원을 찾고 싶을 만큼 상처 입은 분이 있나요? 다양한 대상을 소재로 작업한 꼴라쥬 미디어 작품들을 찬찬히 감상하며 걸어보세요. <이터널 선샤인>을 나설 때 쯤에는 훨씬 힐링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의자'는 멘디니가 프로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영감을 받아 바로코 양식의 의자에 수많은 초현실주의적 점을 찍어 발표한 밀리언셀러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모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구조와 형태, 기술을 토입하여 전에 없던 디자인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노력할 때 멘디니는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미 과거에 존재했던 기성품 위에 다양한 그래픽 처리를 해서 사물을 재해석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프루스트 의자입니다.


숲속에서 잠들다 

& Dreaming Flower 


두 공간 모두 침실을 컨셉으로 꾸몄습니다. 우리에게 침실은 하루의 지친 몸을 온전히 휴식에만 집중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무장해제 된 우리의 뇌와 잠재의식은 잠자는 동안에도 다양한 공상과 망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또 다른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 

Way to Heaven 


TV를 볼 때 우리는 당연히 결합된 하나의 동영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연속된 사진들의 나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당신이 마주친 LED POV작품은 그러한 기술을 응용해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Art Lounge


예술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예술안에서 예술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그 어떤 것이라도 작품이 될 수 있고 우리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예술적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아트 라운지>는 꼴라쥬 플러스가 생각하는 예술, 꼴라쥬 플러스가 추구하는 완전한 세상의 철학이 온전히 묻어 있는 공간입니다.


Design Your Self 1,2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대중이 많이 소비하는 디자인이야말로 가장 좋은 디자인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지난 20년간 디자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서로 마주하고 있는 두 공간은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에 꼴라쥬 플러스의 감각이 더해져 완성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 스스로를 디자인하라'라는 카림 라시드의 명언을 스스로의 결과물에 적용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완전한 세상 

MAXIMALIA

2019.08.14 ~ 2020.02.16


참여작가 

꼴라쥬 플러스, 강동우, 고지인, 김영원, 김지희, 노준, 소현우, 이상봉, 이승구, 장준기 & 김소정, 청휘, Alessandro Mendini, Karim Rashid


아트카 프로젝트  

비틀 Art Car Project Beetle


삶과 예술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며 나아가 삶이 예술 자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상의 오브제들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꼴라쥬 플러스와 아트카 프로젝트는 이들의 다양한 융복합 실험들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g on Heaven's Gate


아트카 프로젝트와 마주하고 있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는 뮤지엄 원의 실질적인 출발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대를 대표했던 예술작품들의 오마주와 꼴라쥬 플러스 작품의 기반이 되는 아트 플라워 패턴들의 환영을 받으며 너비 5.7m, 높이 3.5m의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천국으로 들어가는 게이트를 노크해 보세요.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양쪽 벽면에 LCD 디지털 액자로 구현된 미디어 작품들과 바닥의 아트 플라워, 그리고 천정의 유리들이 마치 거대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동굴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공간의 이름 <이터널 선샤인>은 2004년에 개봉한 미셸 공드리의 동명의 영화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아픈 기억만 골라서 삭제해주는 라쿠나사 병원을 기억하세요? 혹시 그 병원을 찾고 싶을 만큼 상처 입은 분이 있나요? 다양한 대상을 소재로 작업한 꼴라쥬 미디어 작품들을 찬찬히 감상하며 걸어보세요. <이터널 선샤인>을 나설 때 쯤에는 훨씬 힐링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의자'는 멘디니가 프로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영감을 받아 바로코 양식의 의자에 수많은 초현실주의적 점을 찍어 발표한 밀리언셀러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모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구조와 형태, 기술을 토입하여 전에 없던 디자인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노력할 때 멘디니는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미 과거에 존재했던 기성품 위에 다양한 그래픽 처리를 해서 사물을 재해석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프루스트 의자입니다.


숲속에서 잠들다 

& Dreaming Flower 


두 공간 모두 침실을 컨셉으로 꾸몄습니다. 우리에게 침실은 하루의 지친 몸을 온전히 휴식에만 집중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무장해제 된 우리의 뇌와 잠재의식은 잠자는 동안에도 다양한 공상과 망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또 다른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 

Way to Heaven 


TV를 볼 때 우리는 당연히 결합된 하나의 동영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연속된 사진들의 나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당신이 마주친 LED POV작품은 그러한 기술을 응용해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Art Lounge


예술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예술안에서 예술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그 어떤 것이라도 작품이 될 수 있고 우리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예술적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아트 라운지>는 꼴라쥬 플러스가 생각하는 예술, 꼴라쥬 플러스가 추구하는 완전한 세상의 철학이 온전히 묻어 있는 공간입니다.


Design Your Self 1,2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대중이 많이 소비하는 디자인이야말로 가장 좋은 디자인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지난 20년간 디자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서로 마주하고 있는 두 공간은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에 꼴라쥬 플러스의 감각이 더해져 완성된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네 스스로를 디자인하라'라는 카림 라시드의 명언을 스스로의 결과물에 적용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쿤스트원 서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16

16, Gangnam-Dearo 162gil, Gangnam-Gu, Seoul, Korea


쿤스트원 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20, 뮤지엄 원

20, Centum seo-ro, Haeundae-gu, Busan, Korea


뮤지엄원 문의 : 051-731-3302


(주)쿤스트원     CEO: 송민찬 ㅣ Business License: 684-88-00335

Communication Sales Business Report: 2020-서울강남-01403 호

Tel. 02-541-6652 ㅣ Fax, 02-541-6653 ㅣEmail.artdirector@kunst1.co.kr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16, 1층 101호 쿤스트원



쿤스트원 서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16

16, Gangnam-Dearo 162gil, Gangnam-Gu, Seoul, Korea

쿤스트원 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20, 뮤지엄 원

20, Centum seo-ro, Haeundae-gu, Busan, Korea


뮤지엄원 문의 : 051-731-3302

(주)쿤스트원     ceo : 송민찬  

business License : 684-88-00335     communication Sales Business Report : 2020-서울강남-01403호 

tel : 02-541-6652     Fax : 02-541-6653      email : artdirector@kunst1.co.kr

address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16, 1층 쿤스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