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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의 순간

허현주 작가

1997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2005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개인전 

2020 사라지는 것들의 순간  (갤러리인사아트) 

2018 사용할 수 없는 물체   (아정미술관) 

 

단체전 

2020 start up전 (갤러리 마롱)

2019 현대작가회 (하늘 갤러리), EMG전 (갤러리인사아트), 상상적 사각속으로( 양평군립미술관)

2018 EMG전 (갤러리인사아트), ask&answer 현대미술 작가회(양평세미원), 의정부 아트페스티벌(의정부 예술의전당) 

2017  MOMENT (양평 군립미술관), EMG전 (갤러리환), 현대작가회(거울속의 춤 갤러리) 

2016 현대미술작가회 (갤러리환), EMG전 (인사아트센터), SKAF아트페어(롯데호텔), 추계예술대학교 동문전 , 길 - 돌아보다 (현대미술 공간 C21) 

2015 EMG전 (갤러리환) ,  길 잃은 길 (경민현대미술관), 추계예술대학교 동문전, 가을/ 빛을 비추다 (금보성 아트센터) 

2014 여름공감전 (경민현대미술관),  EMG전 (갤러리환), 현대미술작가 회 (취옹예술관)  



재가 되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20 / 재가되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18

재가 되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20 / 재가되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18

- 나의 주된 관심사는 존재 양식이 변화하는 순간이다.

있음에서 없음으로,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사용할 수 있는 물체에서 사용할 수 없는 물체로, 안에서 밖으로, 즉 사이의 것에 대한 탐구이다.

물체는 공간에 고체, 액체 혹은 어떤 상태로 존재한다. 하지만 “나”라는 감정과 의식을 통해 존재 방식은 고체에서 액체로 혹은 어떤 상태로 변이 되거나 사라지기도 한다. 사물의 해체를 통해 경계선 상의 존재를 표현하고 싶다 -



최근 작업은 삶 속에서 인식된 사라짐의 순간들을 이미지화 하여 캔버스와 전시 공간 속에 드로잉 한 것이다.

2020년 <재가 되는 사람들>, <풀리는 사람들>은 2018년 제작한 작품의 연작이다. 같은 장소 다른 시간대의 사람들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사진을 찍고 이미지를 취하여 움직임을 재의 흩어짐, 혹은 실의 풀림으로 이미지화 하였다. 시간대가 다른 두 개의 장면을 나란히 배치하여 시간 속에 사라져가는 것들의 순간을 담았다.

풀리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20 / 풀리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18

풀리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20 / 풀리는 사람들 Acrylic on canvas 112.1X145.5cm 2018

<당겨지는 것들>은 사물들이 시간의 한 점으로 당겨져 끌려가는 순간을 실과 드로잉 작품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캔버스 끝에 달려진 실이 시간이라는 한 점으로 팽팽히 당겨져 긴장감과 속도감을 부여한다.

사물은 생성되고 변화의 과정을 거치며 시간 속에 사라져간다.

시시각각 변하고 사라져가는 것들의 순간 속에 서있는 나를 자각하게 된다. 나 또한 사라져가는 순간 속의 것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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