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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S LIFE

오종보 작가

약력

2015, 2017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학사, 석사 졸업

2016~2017 한국도자재단 입주작가

2017~현재  양구백자박물관 에듀케이터

  

개인전

2016 제1회 개인전 (백자청화선상감항아리) (서울, 갤러리 민)

2017 제2회 개인전 (Just as Life : 도판)   (서울,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Regina갤러리)

 

단체전

2014 c+ 대학연합동아리 기획전 (서울, 한국공예문화진흥원)

2015 공예가 맛있다(창작공예관) (서울, 서울역사248)

2015 중국사생예술교류전 (중국, 경덕진도자대학)

2016 GIAF 전국대학미술페스티벌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16 이탈리아- 아르질라페어 (이탈리아, 에밀리아-파엔자)

2017 제2회 뉴 드로잉 프로젝트 전 (양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17 ‘전통과 변화' 도예 초대전 (서울, 한양대학교 박물관)

2017 한,일 교류 도예전 (일본, 노리다케 갤러리)

2017 EKWC 초대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념: 삶을 기리다) (네덜란드, 오이스터와이크)

2017 ‘담다’ 초대 기획전 (강릉, 강릉시립미술관)

2018 제14회 강원아트페어 춘천전 (춘천, 춘천문화예술회관)

2018 아시아프&히든아티스트 페스티벌2018 (서울, DDP 배움터)

2018 korea artist join exhibition (대만, life-seeding갤러리)

2018 공예트렌드페어(갤러리관) (서울, COEX, Regina갤러리)

2018 아트마이닝-서울2018 100 마이닝 아티스트 기획전 (서울, DDP 살림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2019 공모전 (한국도자재단, 국제세계도자비엔날레 온라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2019 공모전 (청주, 옛연초제조창)

2019 공예트렌드페어2019 창작공방관 개인부스 (서울, COEX)

 

수상

2015 청년 창직 아카데미 소호진흥원 우수팀(아토) (소호진흥원회장상)

2016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 (장려, 입선) (광주시, 광주시장)

2017 제2회 뉴 드로잉 프로젝트 (입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18 강원미술대전(우수상, 특선) (춘천문화예술회관/한국미협강원지사)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2019 공모전 (입상)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2019 공모전 (입상)

 

작품소장

-경덕진도자대학교 (중국)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나는 도자 작가로써 도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물성과 전통적인 이야기를 감상자에게 예술 그 자체로 바라봤으면 하는 목적이 있으며, 내가 바라보는 도자의 역사와 이야기들을 우리의 정서에 맞는 미(美)에 대한 내용과 인간이 느끼는 현대 사회의 감정과 속성을 '삶'이라는 주제로 도자 표면에 기록하듯 드로잉으로 남긴다. 

재료가 가지고 있는 전통성과 형태 그리고 제작 방식은 인간의 삶이 녹아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작업 속에서 보이는 외형적인 선은 삶, 감정, 속성 등을 담아내고 있다.

 

<Moon jar> 

인간의 속성을 도자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면 또는 오브제로 표현된다. 나의 작업은 조선백자 달 항아리 제작방법과 동일하게 두 가지 넓은 그릇 형태를 만들고, 적당히 건조 시킨 뒤 하나의 그릇은 뒤집어서 또 다른 하나의 그릇은 온전하게 해서 서로 이어 붙여 하나의 구(동그라미)를 만들게 된다. 

이런 달 항아리의 정, 반, 합의 제작방식으로 나타나는 형태의 조형미는 여유와 너그러움으로 한국의 미와 삶이 작품에 녹아있다. 나의 작업은 백자의 무한한 공간과 외형적인 표현들을 통해 삶, 감정, 속성 등을 담아내고자 한다. 

 

<Drawing>

외형적으로 보이는 자유로운 선은 드로잉의 기본요소로 삶의 흔적을 회화적으로 드로잉 하듯 기록하고 있으며, 청화에서 나타나는 코발트의 푸른색의 농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현은 ‘나'라는 자아를 의미적으로 표현하는데 시작된다.

보통 도자는 기의 형태, 색감, 기법 등을 갖고 작품에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는 이런 기본적인 요소에서 의도적인 우연성을 더하여 반복 될 수 없는 유일한 표현으로, 공예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Artist Note>

우리는 모던하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더 단순, 복잡하게 이어질 것인가.

우리는 점, 선, 면으로 표현된다,

이런 요소가 모이고 반복되어 서로 얼키설키 섞이면서 복잡함과 답답함을 느낀다.

과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은 아름답다.

 

우리의 도형 안에서 점, 선, 면으로 삶을 그려가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각자의 요소들 마다 푸른색은 짙고 연함을 보이며, 자신의 색을 들어내고 있다.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는 듯하다.

색이 조화롭게 섞이면서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관계, 28x28x29 (cm), 2017

관계, 28x28x29 (cm), 2017

africa, 49x49x60 (cm), 2018

africa, 49x49x60 (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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